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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글로벌 OTT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를 사로잡다


2010년 초반까지 KBS미디어는 방송권과 DVD 권리 등 전통적인 영상 권리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전략적 전환을 본격화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와 전송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전송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갔고, 변화하는 시청 행태에 맞춘 유통 구조 고도화를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OTT 수요에 발맞추어 KBS미디어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력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삼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넷플릭스에 에미상 수상작 〈연모〉, 디즈니플러스에 〈붉은 단심〉, 아마존에 〈가슴이 뛴다〉 등을 공급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BS 콘텐츠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KBS미디어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K-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핵심 파트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