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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일본지역 <화랑> 무대화, <겨울연가> 웹툰화 등 수출의 역사를 지속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 환경 속에서 KBS미디어는 수출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업 영역과 포맷 판매를 다각화하는 전략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 중심의 유통을 넘어, IP의 잠재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시장에 드라마 〈화랑〉의 무대화 권리와 〈겨울연가〉의 웹툰화 권리를 판매하며, 콘텐츠 수출의 장르와 포맷을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대 〈화랑〉은 2025년 1월, 일본 도쿄의 씨어터 밀라노자와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연극 배우 와다 마사나리가 무명 역을, 와다 타쿠마가 삼맥종 역을 맡아 출연하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웹툰으로 재탄생한 〈겨울연가〉는 일본 아마존 플립툰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연재되며 세대를 넘어 IP의 생명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KBS미디어가 단순한 영상 콘텐츠 수출을 넘어, IP 기반의 종합 콘텐츠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