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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미디어-신세계디에프, 글로벌 뷰티사업 진출
2017.04.06
KBS미디어와 신세계디에프가 K-Beauty의 위상을 알리는 글로벌 뷰티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뷰티바이블 스튜디오 숍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KBS미디어와 신세계디에프는 사드로 침체된 국내 뷰티업계의 글로벌화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뷰티바이블 스튜디오 숍을 만들고 이를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Drama 채널 ‘뷰티바이블 2017’ 프로그램 제작에서부터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KBSDrama 채널의 '뷰티바이블'은 K-Beauty의 위상을 글로벌로 알리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 117개국 TV와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전송되는 KBS WORLD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외에도 동남아, 중동 등 새로운 글로벌 뷰티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뷰티바이블 스튜디오 숍을 오픈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번 글로벌 뷰티사업은 영상을 통해 빠른 구매전환을 유도하는 V커머스 사업 방식으로 방송 프로그램과 SNS용 콘텐츠로 동시 제작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해당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설레임뷰티그룹도 함께 참여하며 이들 3사는 그동안 높았던 면세점 입점 장벽 등으로 부담이 컸을 중소 코스메틱 브랜드의 입점과 마케팅, 홍보, 판매 활동 등을 돕게 된다.
KBS미디어 유지혁 피디는 "뷰티바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품질 좋은 뷰티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고 신세계면세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과 SNS를 포함한 온라인 영역을 통해 우수 코스메틱 상품 정보를 국내외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고 "소개된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업체에게는 다양한 마케팅과 유통의 기회를 제공해 경쟁력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뷰티바이블 스튜디오 숍’이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