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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1회 근로자영화제' 수상자 발표

2018.07.27

'제1회 근로자영화제' 수상자 발표

 

(왼쪽부터) 김형석 평론가, 백은하 기자, 김성호 감독(심사위원장), 황혜림 프로그래머, 안영진 프로듀서



올해 1회로 개최된 ‘근로자영화제’의 수상작이 27일 발표되었다.

 

주관사인 KBS미디어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제1회 근로자영화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16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5편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얼리버드팀의 ‘Calling’이, 금상에는 서재민씨의 ‘나는 오늘 삭발을 결심했다’ 등 2팀이, 은상에는 최준혁씨의 ‘벌레’ 등 3팀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도 동상 4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되었다. 오는 10월 20일(토) KBS아트홀에서 진행되는 근로자문화제 종합시상식에서 함께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 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2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 중 일부에게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근로자영화제 심사는 다수의 출품작 속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성호 감독(심사위원장), 김형석 평론가, 백은하 기자, 안영진 프로듀서, 황혜림 프로그래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공정한 심사를 위해 수고해 주었다.

 

수상작과 자세한 사항은 근로자문화예술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영화제는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근로자문화예술제의 시범사업으로, 근로자문화예술제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KBS 한국방송이 매년 공동주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