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신지호와 장준우,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다 (온드림스쿨 해남편)
2019.01.28
'팝피아니스트' 신지호와 '맛을 쓰는 남자' 장준우,
온드림스쿨에서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다!
19일(토) 오후 1시 5분 KBS1TV 방송

천재 팝피아니스트 신지호와 셰프 겸 여행 컬럼리스트 장준우가 대한민국 남쪽 땅끝인 해남을 찾아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전한다. 19일 오후 1시 5분 KBS1TV를 통해 방송되는 KBS미디어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드림스쿨’ 전남 해남편에 명사로 출연한 것.
뛰어난 음악적 감각과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팝피아니스트 신지호는 ‘상상 그 이상의 것’이라는 주제로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부모님 몰래 키운 피아니스트의 꿈과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나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순간들, 그리고 우울증을 극복하기까지 자신만의 비결을 부드럽지만 강한 어조로 전달해 청소년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곡 ‘인생의 회전목마’, 편집곡 ‘아리랑’, 자작곡 ‘상상 그 이상의 것’ 등을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맛을 쓰는 남자’로 불리는 셰프 겸 여행 컬럼리스트 장준우는 ‘역사를 바꾼 음식, 내 인생을 바꾼 음식’이라는 주제로 요리와 여행에서 꿈을 찾게 된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무료한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하던 장준우는 그가 직접 요리하여 대접한 한 그릇의 파스타에 감동했던 친구의 격한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기자 생활을 접고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로 요리 연수를 떠나고, 요리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문화를 탐방하기 시작한 사연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맛과 여행을 담은 컬럼을 SNS에 게재하면서 새롭게 펼쳐진 인생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KBS미디어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년간 총 28개 농산어촌 지역을 방문했다. 엄홍길, 이영표, 강신주, 도티 등이 명사로 출연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