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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BS미디어-스토리위즈, 숏폼 콘텐츠 제작 위한 MOU 체결

2020.12.16

 

KBS미디어-스토리위즈, 숏폼 콘텐츠 제작 위한 MOU 체결

스토리위즈 원천 IP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공동 추진 -






‘KBS미디어129() KT 자회사이자 콘텐츠 전문 기업 스토리위즈와 양사 간 숏폼(short-form) 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숏폼 콘텐츠란 회당 10분에서 20분 내외로 구성된 짧은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는 트렌드가 영상 콘텐츠에 반영된 것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숏폼 콘텐츠를 즐기고 있어 콘텐츠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상황이다.

 

웹소설, 웹툰 원천 IP 및 영상화 기획 개발 역량을 보유한 스토리위즈는 국내 최고 영상 제작 역량과 글로벌 유통 채널을 보유한 KBS미디어와 모바일 OTT에 최적화된 숏폼 콘텐츠를 공동 기획 및 제작하여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KBS미디어는 1991년 설립된 KBS(한국방송공사)의 콘텐츠 유통 전문 계열사로, 방송 프로그램의 국내외 판권 사업과 IPTV·모바일 등 플랫폼 유통을 통한 한류를 선도해왔으며 최근 유통역량을 기반으로 IP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위즈는 올해 2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스토리위즈를 자체 보유 IP를 활용한 드라마 컬러 러쉬제작을 시작으로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과 영상화 프로젝트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KBS미디어MOU를 통해 2021년 원천 IP 영상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스토리위즈의 원천 IP를 모바일 시청환경에 최적화된 숏폼 콘텐츠로 기획하여 공동 투자 형태로 제작을 추진한다.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2021년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며, KBS미디어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해외 OTT 방영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스토리위즈의 IP 기획 개발 역량과 KBS미디어의 제작 및 유통 역량의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숏폼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KBS미디어 문보현 사장은 그간 KBS미디어가 쌓아온 유통역량을 바탕으로 스토리위즈와 함께 시장성 있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유통하여 IP 투자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