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제 42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2021.02.19

장기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삭막한 일상 속에 지쳐가는 근로자들이 차츰 늘고 있다. 지친 일상에 ‘삶의 활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42회 근로자가요제>가 다가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근로자가요제>는 근로복지공단의 문화예술제 중 올해 가장 첫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금)부터 3월 15일(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가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신청 기간 내 근로복지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최 분야는 독창과 중창(9인 이내)으로 가요와 가곡, 민요와 창작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외파견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노동자 ▲산재노동자 ▲참가신청일 기준 퇴사자로 퇴사 후 6개월 이내인 자 ▲고용보험 가입 자영업자 ▲산재보험 가입 중소기업사업주다. 단, 중창과 합창의 경우 참여 근로자가 소속된 사업장의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다.
시상 분야는 ▲대통령상 700만원 1명(팀)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400만원 1명(팀) ▲금상 각 200만원 2명(팀) ▲은상 각 100만원 4명(팀) ▲동상 각 50만원 4명(팀) ▲특별상 50만원 1명(팀)이다(시상금 및 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올 가요제는 코로나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예선심사를 동영상 심사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됐다. 오는 3월 15일 월요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니 많은 가요제 참가를 바란다. 답답한 일상 속에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42회 근로자가요제>는 ‘근로자의 날’ 5월 1일, KBS 1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https://www.workdrea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