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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인의 밥상> 직접 맛볼 수 있다

2021.12.27

<한국인의 밥상> 직접 맛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요리 전립투(氈笠套)’완벽 재현

방송에서 소개한 향토 음식 프리미엄 한식으로 계속 선보일 예정   




KBS1TV <한국인의 밥상>이 올해 1,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식 전립투를 소개한바 있다. 조선 시대 음식요리 백과사전 정조지(鼎俎志)’에 기록된 조리법의 전립투는 조선 시대 무관의 모자였던 전립을 솥으로 우묵한 부분에는 육수를 끓여 채소를 익히고 챙에는 고기를 구워먹었다고 전해지는 전통 요리다. ‘전립투는 조선 시대 민가에서도 흔히 해 먹던 음식이었으나, 일제 강점기 때 무쇠 그릇들이 공출로 나가고 삼삼오오 먹는 것을 막으면서 우리 밥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인의 밥상> 방송 이후 전립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세프가 있었다. 바로 한식의 대모, 셰프들의 스승, ‘2020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로도 선정된바 있는 조희숙 셰프(한식공간 대표). 그녀는 지난 812<한국인의 밥상> 광복절 기획 대한 독립밥상편에 출연해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이 먹었다는 음식들을 완벽히 재현해 내기도 했었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는 모던 한식 연구에 앞장선 조희숙 셰프가 전립투에 빠지게 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전립투의 고증을 위해 자문과 연구를 거듭하고, 음식도구인 전립투를 직접 공수하여 젊은 세대 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리미엄 한식으로 재현해 내는데 성공했다.

 

방송에서 배우 최불암이 육수는 은근하게 끓고 챙에 올린 고기 또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적당한 속도로 익어서 천천히 얘기를 나누며 먹기에 참 좋다고 평했던 전립투’. 20일 그랜드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KBS1TV <한국인의 밥상>과 동명의 한식 레스토랑 한국인의 밥상에서 전립투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KBS1TV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740분에 방송된다.

 

문의 : 02-6939-8204 KBS미디어() 라이선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