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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BS인터넷 새사장 김성호씨
2003.07.08
KBS인터넷·iMBC 새사장 김성호·하동근씨
지상파방송사의 인터넷자회사 대표가 잇따라 바뀌었다. iMBC는 지난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목회자 변신을 위해 중도사퇴한 조정민 대표이사 사장 후임으로 하동근 MBC 정책기획실 정책특보를 선임했다.
신임 하사장은 지난 81년 MBC에 입사해 보도국 주일특파원, 국제부장, 보도제작부장 등을 거쳤다. 2001년 5월 선임된 조 전 사장의 임기는 3년이었다. iMBC는 또 법인명을 인터넷MBC에서 iMBC로 변경했다.
KBS인터넷도 지난달 24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근 사의를 표명한 한중광 대표이사 사장 후임으로 김성호 KBS 정책기획센터 정책위원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지난 7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TV편성국 차장, 원주방송국장, 방송연수원 교수, 개혁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3월 선임돼 임기를 채우지는 못한 한 전 사장은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BS인터넷은 이날 김종호 KBS 정책기획실 관리주간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