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공지사항

제2회 모바일 가수 컨테스트 개최

2003.09.09

제2회 모바일 가수 컨테스트 개최   [경제, 증권, 증권뉴스] 2003년 09월 02일 (화) 16:29 [머니투데이] SK텔레콤이 무선 모바일 컨텐츠 제작사인 ㈜모빅과 공동 주최로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로 오디션을 받고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2003 모바일 가요제’를 개최한다. KBS인터넷㈜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 가요제 이후부터 1년간 접수된 2500여명의 신청자 가운데 매달 오디션을 통해 1차로 선정된 200여명의 합격자들 중 지난달 30일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결정된다. 11명의 최종 참가자는 오는 6일 KBS 수원 드라마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가요제에서 그 실력을 평가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코요태, 마야, 디베이스, 주얼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본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은 모바일 상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며, 음반제작을 포함해 Nate 홍보사절이자 대중가수로서 온ㆍ오프라인상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가요제 수상곡은 벨소리, 컬러링 등으로 다운로드받아 들을 수 있다. 작년에 이어 또 한 번의 새로운 ‘모바일 가수’를 탄생시킬 이번 가요제는 국내 최초로 유선과 무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가요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SKT와 ㈜모빅은 이번 가요제 홍보를 위해 8월 한달간 ‘뮤직 HERO’라는 이벤트를 열어 ARS 신청자들과 오디션에 참가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하여 명품시계, 목걸이, 호텔 식사권, 디지털 카메라, 홈시어터, 인라인 스케이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이 가요제에 참여하려면 011, 017 고객은 **1077로 접속하거나 Nate 홈페이지의 모바일 가수 서비스를 통하면 되며, 핸드폰이 있는 사람이면 나이, 학력, 시간 등의 제한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동주최사인 ㈜모빅의 한혜선 실장은 “1차 오디션에는 실제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중인 아마추어 가수는 물론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 시어머니와 함께 온 신세대 며느리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며 “작년에 이어 실력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본선무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회 가요제 금상 수상자는 KBS 인기드라마였던 ‘러브레터’의 OST로 데뷔하기도 했다. 가요제 본선무대는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으며 ‘Nate-이벤트-뮤직 HERO’에서 입장권을 다운받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