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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BSi, 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연구 세미나 개최
2004.06.23
6월24일, KBS 인터넷 주최- NHN 후원으로 KBS 국제회의실에서 있었던
<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연구>와 관련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뉴시스, 한국일보, 아이뉴스24, 소년한국일보 등에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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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1.5% 인터넷 매체 선호
[뉴시스 2004-06-23 14:39]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미디어는 컴퓨터(인터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인터넷과 쥬니어네이버(NHN)가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에 의뢰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시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각 2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5%가 컴퓨터(인터넷)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휴대폰(25.2%), TV(23%)순으로 답했다.
어린이들은 인터넷 이용 동기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45.4%), \'과제를 하기 위해서\'(26.7%), \'정보검색\'(9.2%) 순으로 답해 오락과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다.
인터넷 이용시간은 \'하루에 약 1시간 정도\'(84.7%)가 가장 많았고 전체 평균 이용시간은 52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른 중고생 대상 조사에서 나타난 이용시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TV 시청은 2시간 7분, 게임은 1시간 12분으로 인터넷 이용이 다소 적은 편이나 기타 인쇄매체(신문 22분, 잡지 21분)에 비해서는 높게 나타났다.
TV는 \'가족과 같이 시청\'이 81.1%인 반면 인터넷은 \'혼자 한다\'가 60%로 조사돼 인터넷이 개인화된 미디어임을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 학부모도 기존 미디어 보다는 인터넷을 권장하고 있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교육적인 것으로 TV(18.7%)보다 인터넷(81.3%)을 꼽았고, 자녀가 재미있어 하는 것 역시 인터넷(55.3%), TV(44.7%)순으로 답해 전반적으로 인터넷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인터넷 이용시 어려움으로는 \'음란 폭력물 사이트\'(31.5%)와 \'어린이 전용사이트 부족\'(16.9%)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 개인 보다는 국가 차원에서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는 24일 오후 4시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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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TV보다 인터넷 좋아\"
[한국일보 2004-06-23 17:21]
초등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디어는 인터넷으로 조사됐다.
KBS인터넷과 쥬니어네이버(NHN)가 최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에 의뢰해서울시내 초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5%가 인터넷을 가장 중요한 미디어로 꼽았다. TV를 든 응답자는 23%로, 휴대폰(25.2%)에도 밀려 변화한 세태를 읽을 수 있다.
응답자의 96.7%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목적은 게임이 45.4%로단연 높았다. 다음은 ‘숙제를 하기 위해’(26.7%), ‘정보 검색’(9.2%)순. 그러나 인터넷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52분으로 TV 시청 시간(2시간7분)의 절반 이하였다.
학부모들도 기존 미디어보다 인터넷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학부모 280명을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1.3%가 자녀에게 교육적인 매체로 인터넷을 든 반면 TV는 18.7%에 그쳤다. 자녀가 더 재미있어 하는 매체는 인터넷55.3%, TV 44.7%로 엇비슷했다.
KBS인터넷은 24일 오후 4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어린이와 인터넷미디어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희정기자 jay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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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인터넷\'
[아이뉴스24 2004-06-23 17:26]
초등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디어는 인터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인터넷과 쥬니어네이버(NHN)가 서울시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각 280여 명씩을 대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어린이들 중 51.5%가 인터넷을 꼽았다. 다음으로 휴대폰이 25.2%, TV는 23%였다.
이번 조사는 저학년을 조사 대상자에 포함해 국내 최초로 어린이의 인터넷 이용실태와 태도에 대한 연구를 시도한 것으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96.7%, 학부모의 93.4%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의 인터넷 이용 동기로는 게임(45.4%), 과제(26.7%), 정보검색(9.2%) 순으로 조사돼, 어린이들에게 인터넷은 주로 오락과 교육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부모들은 전반적으로 인터넷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부모가 보는 시각에서 \'자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매체\'로 70%가 인터넷을 들었다. TV와 인터넷을 비교하는 문항에서 조사 대상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교육적인 것으로 81.3%가 인터넷을, 18.7%가 TV를 들었다. 또 자녀가 더 재미있어 하는 것으로는 55.3%가 인터넷을, 44.7%가 TV를 들었다.
이밖에 어린이들은 인터넷을 이용할 때 무분별한 음란·폭력물 사이트가 많고, 어린이 전용사이트는 부족하다는 점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해 개인보다는 국가 차원에서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4시 KBS 신관5층 국제 회의실에서 \'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연구\'라는 이름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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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이제 어린이들의 일상\"
초등학교생들의 인터넷 이용(利用) 실태와 그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BS인터넷과 광운대학교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한국방송국제회의실에서 ‘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연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서울 시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56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이용 및 의식 조사에 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초등학생의 인터넷 이용 실태’ 발표에 나서는 윤성옥(광운대학교신문방송학과 박사 과정) 씨는 “조사 대상 어린이의 96.7 %가 인터넷을이용하고 있다.”며, 인터넷이 더 이상 새로운 매체가 아닌 어린이들의 일상(日常)임을 알릴 예정이다.
윤 씨는 특히 “어린이들은 현재 인터넷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음란ㆍ폭력물 사이트의 범람과 어린이 전용 사이트의 부족을 꼽았다.”며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 이 조사에서 어린이들은 ‘가장 중요한 미디어는 인터넷’(51.9 %)이라고 답했고,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52 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의 박소라 교수는 ‘인터넷과 세대 차이’라는주제의 발표에서 “어린이들의 경우 게임(45.5 %)ㆍ과제(26.7 %)ㆍ정보 검색(9.2 %)ㆍ이메일(8.0 %) 등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지만, 학부모들은 정보 검색(43.4 %)과 과제(26.9 %)가 가장 많았다.”며 세대에 따라 인터넷이용 목적에 차이가 있음을 밝힌다.
또 “학부모의 81.3 %가 인터넷을 TV보다 교육적인 매체로 꼽으면서도 그의 유해성을 걱정해, 이중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이 밖에 윤석민 서울대학교 교수 등 교육계ㆍ언론학계ㆍ인터넷 업계 관계자 5 명은 주제 발표의 내용을 토대로 인터넷의 문제점 및 올바른 방향에대해 토론을 벌이게 된다.
/정석만 기자 smjung@hk.co.kr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