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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The Straits Times] 브로드밴드TV 서비스 2,000명 가입(길기철 부사장님 인터뷰)
2006.08.19
브로드밴드TV 서비스 2,000명 가입
-M2B 월드, 서비스 이용료 월 29.9달러에 55개의 온디맨드 채널 제공해-
<Straits Times 8월 19일자, Alfred Siew 기자>
싱가포르 최초로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될 TV서비스는 서비스개시 첫달만에 2,000명의 가입자를 끌어들였는데, 이것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싱가포르 기업인 M2B월드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반응이었다.
M2B 월드의 CEO인 콜린 비니사장은 어제 Straits Times와의 인터뷰에서 M2B월드는 수요가 ‘예상했던 것보다 많아서’ 프로그램 수신용 셋톱박스를 추가로 공수해와야 했다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음악, TV쇼 및 영화가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M2B월드는 지난달 M2Btv 서비스를 론칭했는데, 서비스 내용에는 한국의 드라마 ‘겨울연가’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레전드 오브 조로’ 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 회사의 월정액 29.9달러의 서비스에 가입하면 55개의 온디맨드 채널이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언제든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스타허브社의 케이블TV나 미디어코프社의 지상파방송과는 달리, M2Btv는 브로드밴드망을 통하여 가정에 프로그램을 전송한다. 기존의 브로드밴드 가입자들은 M2Btv 서비스에 가입하고 셋톱박스를 가정용 TV에 연결할 수 있다.
현재 싱가포르의 브로드밴드 가입비는 월 30달러 이상이다.
M2B월드는 어제 대한민국의 방송사 KBS의 인터넷 계열사인 KBSi와 13편의 새 드라마 시리즈를 도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제공예정의 드라마에는 한국의 인기스타 비가 주연한 풀하우스가 포함되어 있다.
KBSi의 길기철 부사장은 KBSi가 대한민국에서 제작 혹은 방영되는대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5년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은 부틀렉 음악이나 비디오 등을 유포시키려는 해적들이나 사용하던 매체이던 것을 고려하면 커다란 변화이다. 콘텐츠 업체들은 아이팟 MP3 플레이어나 3G 모바일폰을 즐겨 사용하는 인터넷에 익숙한 신세대의 취향에 맞추기 위하여, 최근들어 온라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한때 파일 공유로 인한 해적행위로 악명높던 비트토런트(BitTorrent)는 지난달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포함한 4개의 독립영화사들과 1,600편의 비디오 타이틀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M2b 월드의 비니 사장은 앞으로 수개월 안에 M2B월드가 보유한 프로그램중 약 20%를 아날로그에 비하여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HD) TV 포맷으로 방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의 퀄리티는 VCD급 혹은 그 이상 수준이다.
싱가포르의 학생인 파비안 탄(21세)은 온 디맨드 TV는 TV앞에 앉아서 기다릴 여유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서비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한국, 홍콩 드라마의 팬인 탄은 이어서 M2Btv와 같은 서비스는 특정 고객의 니즈에 소구할 수 있는 보다 작고 저렴한 패키지 형태로 서비스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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