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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히트곡 '롤리폴리' 바탕 창작 뮤지컬 뜬다 [한국일보 2012.01.05]
2012.01.12
티아라 히트곡 '롤리폴리' 바탕 창작 뮤지컬 뜬다
그룹 티아라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 선을 보인다.
티아라의 히트곡'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창작한 뮤지컬 '롤리폴리'가 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황규학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박해미, 가수 장혜진, 티아라의 멤버 지연 효민 소연, 김재희 윤영준 런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지연 효민 소연의 출연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배우 이장우가 나섰다. 그는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티아라 은정의 남편으로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했고, 지난해 '영광의 재인'으로 KBS연기대상 남자신인상까지 수상했다.
'롤리폴리'에는 1970~80년대부터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팝송들이 등장한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의 '예스터 미 예스터 유 예스터데이(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디온 워윅(Dione Warwick)의 '댓츠 왓 프렌즈 아 포(That's what friends are for)' 등을 선보인다. 신나는 댄스곡에서부터 딥퍼플의 강렬한 록 음악까지 다양한 종류의 팝음악도 들을 수 있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오는 13일부터 성남아트센터에서 시작된다.
㈜국민상조와 KBS미디어가 주관하는 뮤지컬 '롤리폴리'는 가요계'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코어컨텐츠 김광수 대표와, '7080콘서트''진짜 진짜 좋아해' '친정엄마' 등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창작뮤지컬들로 인정받고 있는 컬처액트의 황규학 대표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국일보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