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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드라마에서 K-POP까지' 한류 수출 활기[05.15 KBS]
2012.05.21
'드라마에서 K-POP까지' 한류 수출 활기[05.15 KBS]
<앵커 멘트>
방송 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시장인, '부산 콘텐츠 마켓(BCM)'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사와 영상 제작사들의 전시 부스마다 관심과 열기가 넘칩니다. 드라마 구매나 공동제작을 위한 상담이 오가고, 즉석에서 계약이 성사되기도 합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부산 콘텐츠 마켓은,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과 러시아, 중동, 남미까지 수출시장이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박인수(KBS 미디어 글로벌사업부장) : "이번 마켓에서 시청률 1위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더불어 방송 전인 '빅', '각시 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67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이번 부산 콘덴츠 마켓에선, KBS, 1,000만 달러를 비롯해, 5,800만 달러의 프로그램 거래와,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최대 실적 기록을 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이어 한류 열풍의 새 주역, K-POP도 콘텐츠 마켓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구종상(부산 콘텐츠 마켓 집행위원장) : "부산 콘텐츠 마켓이, 콘텐츠의 영역들을 새로운 장르로 확장, 그중 하나가 K-Pop."
YG와, JYP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들이 공동부스를 마련해 콘텐츠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또 일반 관람객 3만여 명도 전시장을 찾아 부산 콘텐츠 마켓이 세계적인 영상 콘텐츠 거래시장이자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원문 : http://news.kbs.co.kr/society/2012/05/15/2475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