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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기 프로그램, 테디베어로 만나다!
2015.03.09
송국열차를 탄 테디 삼둥이부터 겨울연가 준상 베어까지
슈퍼곰이 돌아왔다, 겨울곰가, 위기탈출 넘버곰 등 패러디 이름도 인기
국내최초 ‘테디베어 미디어아트전’ 부산의 한류명소로 주목
KBS 인기 프로그램을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곰인형 테디베어로 패러디한 ‘테테루 뮤지엄 테디베어 미디어아트전’이 3월 7일 부산 롯데몰 동부산점에 오픈했다. 테테루 뮤지엄은 KBS 프로그램 라이선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KBS미디어㈜와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사인 ㈜테테루의 공동기획 전시로 30여개 방송프로그램을 테디베어로 구성하는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류의 시초 '겨울연가'부터 2014년 화제의 아이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까지 국내외 팬들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을 방송 포스터부터 소품, 세트장까지 완벽하게 재연한다. 특히, 명장면을 재연한 전시존 이외에도 '겨울곰가' '광개토곰가' '위기탈출넘버곰' 등 기발한 제목으로 패러디한 포스터존, 테디베어와 함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포토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국열차를 테디베어 삼둥이와 함께 타볼 수 있는 '곰국열차', 위여운 테디베어의 숨겨진 공포 '전설의 곰향' 등 다양한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산의 새로운 한류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지난 설 연휴 임시 오픈만으로 이미 관람객이 5천명을 돌파한 만큼, 3월 7일 공식오픈과 함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장면을 재연한 전시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곰국열차와 겨울곰가, 곰진이 등 패러디 포스터와 다큐 체험존도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테테루 뮤지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 문의 : 엔터테인먼트부 모은영 (mosmi@kbsmedia.co.kr / 02-6939-8207)
